예수님께서는 성전을 정화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마지막 한 주간인 고난 주간 첫날은 예루살렘에 입성이고, 둘째날에 성전을 정화하셨습니다.
성전에 들어가신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서 장사하는 광경을 목격하시고 상과 의자를 둘러 엎으셨습니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서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쫒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마태복음21장12절)
예수님께서는 제사에 재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재물을 사고 파는 행위에 이권이 개입되고 종교지도자들의 타락을 더 이상 묵과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행하여지는 행위가, 제사장들의 사악한 욕심을 채우는 것으로 전락되어, 강도의 굴혈이 되었다고 탄식하셨습니다.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마태복음21장13절)
예수님께서 더렵혀진 성전을 깨끗하여 악습을 제거하신 것은, 영혼을 지배하는 성전이 거룩한 것으로 통치되고 다스려지고 이용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마태복음21장13절)
기도하다(헬.프로쉬케)라는 것은 가까이 내곁에 계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성전은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열심으로 진정한 예배가 회복되어야 하고 연약한 자들을 돌보아 주고 병든자를 고쳐주는 선한 일에 쓰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맹인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 주시니"(마태복음21장14절)
성전 정화 후 나오시자 어린 아이들은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15)하나님께 영광을 찬양들이자 예수님께서는 기뻐하시며 칭찬하셨습니다.
성전 정화를 통한 예배의 회복은 새로운 성전 예수님으로 온전히 세워지는 것입니다.
오늘도 세속적 물질 권력들로 파괴되어 가는 교회들이 다시 정화되며, 각자 영혼에 방해되는 세상적 탐욕들이 모두 정화되어 거룩함이 회복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