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수난을 예고하시고 지도자의 길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예루살렘에서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이지만은, 사흘만에 부활하실 것을 세번째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노니 인자가 대제상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 지매 그들이 죽이기를 결의하고" (18)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조롱하며 십자가에 못박게 할 것이나 제삼일에 살아 나리라"(마태복음20장19절)

예수님께서는 성부 하나님의 뜻를 이루기 위하여 고난과 죽음을 받으셨는데 제자들도 동일한 고난의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는 참된 지도자의 길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겸손히 자신을 낮추어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가 오히려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라는 것입니다.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26)

세속적 지도자들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때 높은 지위를 보장 받고 군림하고 지배하지만은,

하나님 나라 지도자들은 그들과는 달리 섬김과 봉사로 지도자의 권위를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제자들 사이에는 여전히 세속적 속성들이 남아 있어서 더 높은 지위를 차지하려는 혈전으로 부모까지 자녀들을 청탁하는 추태에 제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 났습니다.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21)

"열 두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하게 여기거늘"(마태복음20장24절)

제자들은 전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세상적 열망에 가득차 있을 때, 예수님께서는 섬기는 종이 되어여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희 중에서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태복음20장27절)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은 세상적 가치관과는 전혀 다릅니다.

세상에서는 군림하는 자가 높은것 같은데 하나님 나라는 종의 자세로 섬기는 자가 으뜸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기간에 섬김의 도를 보여 주셨고, 자신이 이 땅에 온 목적이

십자가 대속 희생이라는 것입니다.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램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태복음20장2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