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1分会いましょう(372)

아침1분만나(37)

神はイスラエルの民に契約を準備されました。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약을 준비시키셨습니다.

「 契約 」 とは神との契約関係であり、不変であり、従えば祝福し、不従順であれば呪いであることです。

"언약"이란 하나님과의 계약 관계로 불변하며, 순종하면 축복이고 불순종 하면 저주인 것입니다.

「契約の民」となるためには、聖なる民となり、所有された聖なる民として、祭司の国の使命を全う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언약의 백성"이 되려면 거룩한 백성이 되어야 하며, 소유된 성민으로,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神様は「霊」であるため、超自然的現象と声で語りながらシナイ山で契約を結ばれました。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초자연적 현상과 음성으로 말씀하시면서 시내산에서 언약을 체결하셨습니다.

"主はモーセに言われた、わたしが密な雲の中であなたに臨んだのは、わたしがあなたと話すことを民に聞かせ、またあなたに永遠に信じさせるためである。モーセが民の言葉を主に向かって言ったからである"(出エジプト記19章9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빽빽한 구름 가운데서 네게 임함은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백성들이 듣게 하며 또한 너를 영영히 믿게 하려 함이니라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아뢰었으므로"(출애굽기 19장 9절)

「びっしりした雲」は、イスラエルの民の中に臨在される聖なる神が、罪深い人間が見たり近づいたりしてはいけないためです。